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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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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탈모의종류


남성형 탈모

남성형 탈모(대머리)는 주로 20대 후반 혹은 30대 초반부터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남성 호르몬의 과잉 분비에서 나타나고 전두부에서 두정부 까지 머리털이 가늘어지면서 짧고 솜털 같으며 생장기가 짧아서 가늘고 짧은 모발만 있게 된다. 옆머리는 남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양쪽 옆머리는 빠지지 않는다.



여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는 주로 25세 혹은 30세 부터 나타난다. 이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이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보다 많기 때문에 남성형 탈모와는 달리 완전 대머리로는 진행이 되지 않는다. 정수리 부분에서 나타나며 굵은 머리털이 잔털로 연모화되고 남성형 탈모에서 연모화 후 연모마저 빠지는 것과는 달리 그상태에서 멈춘다.



원형 탈모

특별 한 외상이나 자각증상이 없이 1~5cm 직경의 원형 또는 타원형 탈모반이 형성되는 형태의 탈모증으로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유전, 비특이적 면역체계 또는 자가 면역질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스트레스성 탈모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 주어 질때 신경계의 위축으로 인해 모발 및 두피에도 손상을 가져오게 된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체내에서 활성 산소가 유발되어 장기 속에 독소가 생기므로 세포조직이 상하게 되어 탈모를 일으킨다.

지루성 탈모

두피에 염증과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과도한 비듬을 동반하는 탈모 증상이다. 두피염증은 세포의 순환주기(28일)를 빠르게 하여 모모세포의 각화를 방해함으로써 떡비듬이 발생하고 이러한 부패산물과 비듬균이 모공을 막아 모낭염과 지루성 습진을 유발시켜 성장기 모이 세포분열과 각화를 방해하여 성장기모의 수평이 단축되어 휴지기 모가 증대되어 탈모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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